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는 1995년 9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30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 유일의 국제지역학 전문 연구소입니다. 1995년 당시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국제관계와 국제지역학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학술적으로, 교육적으로 많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1996년 창간된 『국제학논총』은 현재까지 40집 이상을 발행하고 있으며, 2019년 등재후보지, 2022년 등재지로 선정되는 등 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교육연계형인 “국제지역학 연구에 있어 다학제적 통합 교육과정 개발과 국제지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구축”에 선정되어 6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 9월 연이어 신규 사업인 “글로컬·AI시대 역사 갈등 관리를 위한 정책연구” 수주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연구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높은 학술적 성과에 기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학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하여 선배 연구자들의 학술적 전통을 계승할 수 있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30년간 국제학연구소가 지향해 온 국제지역학 연구를 계승하고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며 국제학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와 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사회의 평화와 협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계명대학교 국제학연구소
소장 유정원

